수맥가이 뭐길래

수맥파가 뭐길래...

도대체 수맥파가 뭐길래? 왜? 나는 당신에게 수맥파가 뭔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얘기해야 할까요?

당신은 잠간이면, 이 간단한 수맥파의 원리에 대해 알게 될 것이고, 수맥파의 가공스런 피해 사례도 알게 될 것입니다. 수맥파의 피해 사례를 알게되면 그 다음은 수맥파의 피해에서 벗어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들 이 가공스런 수맥파의 피해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겠습니까? 이제 곧 가공스런 수맥파를 즉각, 100%, 소멸.차단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도 알게될 것이다. 당신이, 만약 이 간단한 수맥파 차단법을 알게되면 즉시, 수맥파의 피해와 수맥파의 걱정으로부터 해방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 장(章)을 차례되로 마지막까지 모두 읽은 후, 홈으로 다시 되돌아가서, "수맥의 육안 판단법과, 쉽고 간단한 수맥파 차단법"을 클릭하면, 수맥파의 피해와 수맥파의 걱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쉽고도 간단한 길이 열려 있습니다.

독일의 물리학자, "슈만"박사의 발표내용을 보면,ㅡ 이, 수맥파는 7.5헤르츠(㎐)의 주파수를 지닌 유해파(有害波)로서, 지구 고유의 진동파장수인 7.5헤르츠(㎐)와 싸이클을 같이하고 있으나, 정상적인 지자기파(지구 자기파)가 수맥을 통과하면서 수맥에 의해 변조되므로, 정상적인 지자기파와는 전혀 다른 비정상적 파형(波形-파장의 형태)을 이룸으로써, 수맥파가 "인체의 자기장"을 교란시켜 생체리듬을 깨뜨리고,ㅡ 생체기능에 변화를 초래하여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수맥파란 지하수 즉, 땅밑의 수맥에서 생성.방사되는 일종의 유해한 파장을 말한다.

지하수가 흙이나 암석속에서 지하수층을 이루면서 땅속을 흐르는 물줄기가 즉 수맥이며, 이러한 수맥이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수맥파는 땅속의 두꺼운 암석층이나 토층을 뚫고 지상으로 방사되며, 이때 그 수맥위에 있으면, 그 수맥에서 방사되는 수맥파가 "인체의 자기장"을 깨뜨려 생체리듬에 변화를 초래하므로, 인체에 영향을 끼쳐ㅡ수면방해, 중풍, 암, 고혈압, 당뇨 등의 각종 질병은 물론,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 신경전달체계에 영향을 끼쳐서 오는 학습장애, 업무능률 저하등의 원인을 제공한다.

이 수맥에서 방사되는 수맥파는 지상에만 머물지 않고, 지상의 모든 구조물을 뚫고 통과하여 수직으로 상승하며, 그 방사거리는 무한하다.그 파장이 지표면 위로 대기권까지 방사되므로 수맥파의 유해파장은 지상 2만미터 상공의 비행기에서도 포착될만큼 무한하고 강력하여, 자동차. 선박.고층아파트에서도 영향을 받는다.

수맥위에서,암질환 유발 99%-독일의 "하거"박사는, 20년간 암 사망자 5,348명의 집을 조사해봤더니 99%가 가옥밑으로 수맥이 지나갔다고 보고 했다.

< 수맥이 수분과 물질을 끌어당기는 성질(극성) 때문에 혈액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다. 끔찍한 일이다. 왜냐하면? 산소를 공급해야할 혈액이, 산소가 필요한 조직에, 산소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여 "저산소증"을 일으킨다면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배출시켜야할 노폐물을 혈관에 떨어뜨려 혈관을 막히게 하거나 혈세포를 폐사시켜 이곳에 침전시키기 때문이다.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

수맥위에서는 학습장애 유발-세계적인 수맥전문가요, 수학교사인 오스트리아의 "베흘러"여사는 30년간 교사직을 지내면서 경험한 그의 논문, "수맥과 학업성적간의 관계"에서 ㅡ 수맥위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집중력 장애로 학업성적 저하, 낙제와 편두통 발작, 과민하고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메스꺼움, 구토, 식사의욕 부족, 두통 등을 겪는다. 수 많은 아이들을 겪으며 관찰한 결과ㅡ 이들 학생을 책상만 옮겨도 학업성적이 오르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사례를 발표했다.

수맥파는 시각과 청각의 지각기능에 장애유발-건국대하교 의대, 재활의학과 정진상 교수팀이 발표한,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에서 ㅡ 건강한 남녀 31명을 대상으로, 수맥이 있는곳과 없는곳의 실내 2곳에서, 1시간 동안 앉자 있게 한 후,ㅡ 뇌파변동을 검사한 결과,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시신경과 청각기능이 억제되어 주의집중과 같은 지각(知覺)기능을 억제하므로, "학습장에"를 유발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사고 위험이 높다.-독일의 과학자, "르베르또"는 앤드로스의 강연에서, 자동차 운전을 할 때, : 수맥파가 강한 곳을 지나면 사고 위험이 높다는 조사결과를 보고했다.

수맥위에서 생활하면-수맥파의 영향으로, 불면증, 불안증, 만성피로증, 무력증 등이 유발되고, 지속적으로 수맥파가 발생하는 곳에서 생활하면 중풍, 암, 당뇨, 고혈압, 시각, 청각, 순환기 계통 등에 질환을 초래한다.

중풍환자의 90%이상이-수맥이 있는 침실을 사용했음이, 이미 조사 결과를 통하여 입증되었다.

임신부가 수맥위에서 생활하면-유산, 기형아나 저능아, 정신박약아를 출산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저항력이 전혀 없는 태아가 산모를 통해 지속적인 수맥파의 영향을 받으면 뇌파에 이상을 가져와, 그로 인해 모태속의 태아가 비정상적인 발육을 하여 기형아가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ㅡ 십자(十字)로 교차되는 악성 수맥위에서 생활하던 한 여인이, 자꾸 여위고 약해지고 2번씩이나 유산을 하고 사람이 반쪽이 됐으나, 잠자리를 바꾼후 건강을 되찾았고 다시 임신해서 아들을 낳은, 실례가 있다.

주파수: 전파나 음파가 1초동안에 진동하는 횟수로, 기본단위는 ㎐(헤르츠)이다. 1,000㎐= 1㎑(키로헤르츠), 1,000 ㎑= 1㎒(메가헤르츠).

* 뇌파(腦波: 뇌전파) ㅡ 뇌에서 나오는 아주 약한 주기성(周期性)의 전류 파장으로, 뇌신경 세포들이 서로 연락을 취하면서 파장이 발생한다.<이것을 기록하면 파동형의 곡선을 이룸>.

뇌 파	주파수	상 태
델타파	0.4~4㎐	깊은 수면
시타파	4~8㎐	얕은 수면
알타파	8~13㎐	명상, 집중
베타파	13~30㎐	정상활동
수맥파	7.5㎐	변조된 비정상적 파동

수맥파와 수면 - 잠을 잘때는 뇌파가 0.4~4헤르츠의 "델타파" 상태로 떨어져야 깊은 잠을 잘 수 있는데, 7.5헤르츠로 진동하는 비정상적 수맥파가 뇌파에 간섭을 일으켜 수면을 방해한다.

따라서수맥위에서는 잠을 못 이루어 선잠이 들고 밤을 지새며 비몽사몽을 헤매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도 어깨가 천근만근 무겁고 근육이완이 안되어 기분이 찌푸둥하다.또한 몸과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불안 초조하고 짜증스럽고, 매사에 의욕이 없어 모든 일이 귀찮다.

수맥파와 공부 ㅡ 차분히 생각을 하거나 명상.집중을 하며 공부를 할때는 뇌파가 8~13헤르츠의 상태로 유지되야 하는데, 비정상적 진동을 하는 수맥파가 뇌파에 간섭을 일으켜 7.5헤르츠 상태로 떨어뜨려, 집중력이 떨어지고 정신이 멍하고 흐려져 공부가 잘 안된다.

뇌파의 안정이 깨어져 불안정해지므로 항상 머리가 산만하여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불안초조하여 공부방에 들어가기가 싫어진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노력에 비해, 능률이 오르지 않으므로 학업성적이 향상되지 않는다.

사무실 직원이나 연구직의 경우에도 머리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창의력이 저하되어 좋은 아이디어가 나지 않는다.

수맥파가 뭐길래...		2002/4/11 이후방문
가공스런 수맥파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