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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파의 피해(被害) - 과학적으로 입증 지자기(地磁氣) 교란때 두통.편두통 증세. 영남대 135명 실험. 수맥 등으로 인한 지자기(地磁氣) 교란현상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영남대 의료원.EMO기술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30일 그동안 막연히 몸에 나쁘다고 여겨져 왔던 지자기 교란현상에 대한 토끼 생체실험과 인체 역학조사 결과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자기 교란은 지구 내부의 광물이나 석유.가스층, 수맥 지층의 구조 때문에 발생한다. 그간 지하수나 광물자원을 탐사하는데 이런 성질을 이용해 왔다.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 소장 이문호(李文鎬:재료공학부)교수는 "평균 지자기장의 3배에 해당하는 1.5가우스의 자기장을 실험용 토끼에 쪼인 결과 그렇지 않은 토끼들에 비해 활동이 저하되고 간 조직에 스트레스성 단백질의 축적이 2배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13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침실의 지자기장 교란이 평균보다 1백50% 정도 높은 경우 두통.편두통.정신집중 저하와 목이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교수는 "철근이나 H형 강(江)이 많이 포함된 주택에서 지자기장 교란이 특히 심했다"고밝혔다. 1999년 10월 1일 금요일 중앙일보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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