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풍수론에서는, 대문, 안방, 부엌을  양택삼요(陽宅三要)라 하여, 중요 관건으로 보고, 이 3곳은 반드시 좋은 위치에 있어야 하고, 화장실.창고 등은 흉방위에 있어야 오히려 길(吉)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이 3곳이 모두, 양택이론에 맞는 좋은 방위에 있는 가옥이라 하더라도, 그 곳이 수맥이 흐르는 침실(방). 부엌. 대문이라면, 수맥파의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으므로 결코 좋은 집이라고  할 수 없다.

  필자는 묘지풍수와 양택풍수에 정통한 전문가로써, 30여년간에 걸쳐 수많은 묘소와 집을 감정한 결과 수맥이 있는 묘소와 가옥은 반드시 중환자가 발생하거나, 불의(不意)의 사고로 불구자가 되거나  사망한 경우가, 거의 모두라고 할 정도로 그 피해가 심각했다.

   따라서, " 풍수이론적으로 아무리 길택의 공간구조로 지은 집이라하더라도, 가옥 밑으로 수맥이 흐르는 집은 명당이 될 수 없다", 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자고(自古)로 집이라는 것은 마음과 몸의 의지처요, 휴식처로써, 하루 동안의 피로를 풀고 에너 지를 재충전하여 신체기능을 회복해야할 중요한 보금자리 인데, 이 보금자리에 유해한 수맥파가 침입하여 인체의 기(氣)흐름을 깨뜨린다면 과연 그 집을 길택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특히 침실은 에너지를 충전해야될 가장 중요한 요처(要處)인데, 이 곳이 수맥위에  위치한다면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는다.

  또한 잠잘 때는 방심(放心).방체(放體)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되고, 이러한 상태에서는 미세한 공격에도 대항할 능력을 잃기 때문에  수맥파의 지속적인 영향을 받게되면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게되는 것이다.  

수맥위에 지어진 집은 7.5헤르츠의 주파수를 지닌 수맥파의 유해파장을 지속적으로 받기 때문에,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의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있음은 물론, 각종 사고로  인한 안전에도 큰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이를 차단.소멸시켜야만 수맥파의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주택을 짓거나 이사할 때도 먼저 수맥진단을 하여, 사전에 수맥파를  피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맥파의 피해를 막는 방법은 - 쉽고도 간단하다. 이를 100% 소멸.차단시키는 제품이 있기 때문이다. 수맥파를 소멸시키는 방법과 배치요령은 , 여기 를 클릭하면 자세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동일 건물 내에서도 수맥파는 방마다 각각 다르며, 같은방 내에서도 그 위치에 따라 수맥파가 있는곳과 없는곳이 있으므로 수맥파의 위치는 같은방 내에서도 각각 다르다.

  따라서 같은 집에서도 어떤 방에서 거처하느냐에 따라, 가족간에도 수맥파의 영향이 각각 다르므로, 가족간에도 희비(喜悲)가 각각 다르고, 운세가 각각 다른 것은 이러한 연유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까닭으로 수맥이 있고 없음을 막론하고, 다량의 좋은 기(氣)가 방출되는 "천기와반"을 설치해 놓으면, 수맥파의 소멸은 물론, 원적외선의 좋은 기(氣)가 지속적으로 방출되므로 좋은 기운(氣運)이  조성(造成)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