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와반으로 명당만들기

과학적인 실험방법에 의해 밝혀진 "천기와반"에너지는, 신비의 오-라(Aura)에너지, 생체에 유익한 기(氣)작용을 하는 원적외선 에너지임이 공인기관의 시험결과로 이미 검증되었고, 세균억제 효능과 세균감소 효능이 있음도 항균시험 결과로 확인.검증되었다.

이러한 "천기와반"에너지의 효능에 의해, 생명체는 생체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생육을 더욱 촉진하지만, 생명이 없거나 생명이 끊어진 유기물질은 수분만 탈수되고,부패하지 않으면서, 원형물질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황색으로 변하는 놀라운 사실과 실험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현상은 명당에 시신을 매장했을 때, 수분만 탈수되고, 원형물질인 유골은 부패하지 않으면서 황골(黃骨)로 화(化)하는 현상과 동일하다.

따라서 이러한 원리와 실험결과를 이용해, 기존의 묘소를 이장하거나 사후에 묘소를 새로 쓸 경우에, 묘혈(광중)의 바닥에 "천기와반"을 깔고 시신이나 유골을 모시면, 신비한 "천기와반"에너지의 효능에 의해, 유골은 썩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면서 황골(黃骨)로 화(化)하며, 그 황골의 충만한 기(氣)는 자손에게 감응되어 자손의 발복을 촉진하게 되는 것이다.

묘소의 혈토(穴土)가 나쁠 경우나, 혈토가 좋더라도 다량의 기(氣)를 듬뿍 받고자 할 경우에는-"천기와반"을 광중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시신을 모시면, 탈수만 되고, 유골은 생기(生氣)를 받아 황골로 화(化)하며, 유골의 생기가 자손에게 감응되어 자손의 발복을 촉진한다.

납골당에 모실 때는-유골을 모시는 용기안의 바닥에 "천기와반"을 깔고, 그 위에 유골을 안치하여 모시면 역시 영혼이 편안하며, 동기감응의 원리에 의해 후손의 발복도 역시 가능하다.

화장을 할 경우에는-분골함 바닥에 "천기와반"을 깔고, 그 위에 분골을 안치하여 양지바르고 토질 좋은 곳을 파서, 흙으로 묻어주면 조상의 영혼이 편안하므로 후손도 역시 편안하다.<화장한 뼈가루가 남는 것과 뼈가 남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 화장한 뼈가루를 강이나 산에 뿌리는 것은 조상의 유골을 강이나 산에 버려버리는 것과 동일하다. 산에 뿌리면 유골이 비바람에 시달리고, 강에 뿌리면 유골이 냉해에 시달려 , 영혼이 불안하므로 후손에게도 불안과 재앙을 가져다 준다.

이장 할때:필요한 "천기와반"의 수량과 배치요령

*수량 : (3줄 × 25개=75개) + (2줄 × 24개=48개)=총123개

장례 때:필요한 "천기와반"의 수량과 배치요령.

*수량 : (3줄 × 25개=75개) + (4줄 × 24개=96개)=총171개

이장 할 때와 장례 때에ㅡ기존의 묘소를 그대로 두고 천기와반을 묘혈(광중) 바닥에 깔거나 혹은 이장을 하거나 또는 사후에 묘(墓)를 새로 쓸 경우에 120개(할인공급가 1,780,000원)의 천기와반을 깔면 적절하며, 묘혈(광중)의 바닥에 "천기와반"을 깔고 시신이나 유골을 모시면, 신비한 "천기와반"에너지의 효능에 의해, 조상의 유골이 생기(生氣)를 받으며, 그 생기는 진동파의 파장에 의해 자손에게 전파,감응되어 자손의 발복을 촉진하므로 후손에게 발복,행운,건강,번영을 가져오지만,

만약, 토질이 나쁘거나 수맥파가 있으면 유골이 나쁜 기운(氣運)을 받게 되고, 그 나쁜 기운은 유골을 통해 방사되므로, 나쁜 기(氣)가 자손에게 감응되어 후손의 생명.재산.지위를 위협하여 재앙을 가져다 주고, 건강과 가운(家運)이 잘못 유도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