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학의 용어     

11.풍수지리학의 용어        목록찿기 

 

  

  풍수학을 공부하려면 우선 풍수학에 사용되는 용어와 그 뜻을 알아야 이해가 가능하므로 풍수학에 사용되는 용어를 자상하게 설명하겠다.

(1) 좌향(坐向)

: 묘터나 집터 등의 위치에서 등진 방위를 좌(坐)라고 하며, 이 등진 방위에서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방향, 즉  앞쪽 방향을 향(向)이라 한다. 따라서 묘자리나 집터 위치의 등진 방위에서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방향을 좌향이라 칭한다. 때문에 이 좌와 향은 일직선상에 있게 된다.

  예컨데 나침반으로 좌향을 측정할 때는 나침반을 묘터나 집터의 중심에 놓고, 등진 방위의 중심이 자위(子位)에 있게되면 이 좌를 자좌(子坐)라 부르게 되며, 이 방위의 연장선인 반대편의 오위(午位)를 오향(午向)이라 부른다. 이를 통칭 자좌오향(子坐午向)이라 부르며, 좌가 북방에 있고 그 정면 방향이 남방을 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풍수에서는 방위를 칭할 때 동.서.남.북.동북.동남.서북.서남 등의 호칭을 하지 않고, 사괘(四卦)인 건(乾).곤(坤).간(艮).손(巽)과 팔간(八干)인 갑(甲).경(庚).병(丙).임(壬) 및 을(乙).신(辛).정(貞).계(癸)와 십이지(十二支)인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를 조합한 24방위의 명칭을 쓰는 것이다.

(2) 음택(陰宅)과 양택(陽宅)

: 어두운 것은 음이요 밝은 것은 양이요, 밤은 음이요 낮은 양이요, 암컷은 음이요 수컷은 음이요, 죽은 사람은 음이요 산 사람은 양이다.

  따라서 산 사람이 양(陽)인데 비해, 음택(陰宅)은 죽은 자의 집인 까닭에 묘지를 일명 음택이라 칭한다. 반면에 죽은 자의 집인 음택에 비해, 양택(陽宅)은 산 자의 집인 연유로 주택을 일명 양택이라 칭한다.

(3) 용(龍)

: 용은 즉 산을 칭하는 말로서, 풍수가들이 사용하는 술어이다. 산을 용이라 칭하는 까닭은 산의 형태가 혹은 일어나고 혹은 엎드리고 혹은 꾸부러지고 혹은 숨었다가 혹은 나타나는  등, 그 변태(變態)가 천형만상(千形萬象)으로 변화하여,  마치 이러한 변화가 용의 무궁무진한 변화와 흡사하다고 하여 산을 용이라 칭하며, 풍수가들의 용어로 사용된다.

(4) 맥(脈)과 절(節)

: 맥이란 통칭 산맥 즉 산줄기를 뜻하는 말이지만, 풍수학에서의 맥이란 단순한 산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땅 속을 흐르는 기맥(氣脈) 즉 생기(生氣)가 흐르는 곳을 맥이라 한다, 이를 맥이라 칭하는 까닭은 마치 인체의 맥락에서 기혈(氣血)이 흐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또 이 용맥이 일기일복(一起一伏)하고 좌절우곡(左節右曲)하는 곳은 - 마치 나무 줄기가 가지를 분출(噴出)하는 곳이나 대나무의 마디와 같은 곳이므로 이러한 곳을 절이라 한다.

(5) 혈(穴)

: 혈은 땅 속을 흐르는 지기(地氣) 즉 생기가 어느 지점에 뭉쳐 있는 곳으로, 풍수학에서의 혈이란 산수(山水)의 음양이 배합되어 정기(精氣)가  어느 한 지점에 응결된 곳을 말한다. 이 혈이 응결된 곳을 결혈처(結穴處) 혹은 혈장(穴場)이라고 한다.

(6) 사(砂)

: 사(砂)란 혈처(穴處)를 중심으로 24방을 둘러싸고 있는 대소(大小)의 모든 산을 포함하여 암석.구릉(邱陵).수목(樹木).평야.건물.도로.강.호수.바다 등을 총칭하여 사(砂)라고 한다, 이를 사(砂)라고 하는 연유는 옛 사람이 풍수지리술을 가르치거나 전수할 때 모래로써 산수의 형세를 그려 설명하였으므로, 혈 주위의 산.언덕.강의 형세를 얘기할 때는 통칭 이를 사라고 부른다.

  이 사(砂)는 혈의 생기를 지취(止聚)하고 순화(醇化)하는 작용을 도와주므로 혈의 주위는 산.언덕,하천 등이 나렬되어 바람을 막고 생기를 보호하여야 길(吉)한 것이다.

  장법(葬法)은 생기에 승(乘)하는 법이며, 생기는 바람을 받으면 흩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혈의 주위에는 산과 언덕이 나렬되어 바람을 막아 주어야 혈의 생기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바람은 우주의 음기와 양기가 순환하는 현상으로 바람은 우주의 원기(元氣)라 할 수 있다.

  우주의 원기인 바람에도 음기와 양기가 있으니, 음기는 음풍이요 양기는 양풍으로, 음풍(陰風)은 만물을 쇠진(衰盡)하는 바람으로 혈의 생기를 쇠진(衰盡)케 하는 살기(殺氣)이고, 양풍(陽風)은 만물을 생성(生成)하는 바람으로 혈의 생기를 생성 순화(醇化)하는 화기(和氣)이다. 그러한 까닭으로 그 명칭을 단순하게 지리라 칭하지 않고 풍수지리(風水地理)라 일컫는 것이다.

  계절풍에 있어서, 춘풍은 만물을 생성하는 화기(和氣)이고, 하풍은 만물을 성장하는 양기(陽氣)이고, 추풍은 쌀쌀한 기운이 풀이나 나무를 꺾어 눌러 만물을 수축 쇠진케 하는 숙살지기(肅殺之氣)인 음기이며, 겨울풍은 만물을 거두워 들여 수장(收藏)하는 한풍(寒風)으로 음기이다.

  방위풍에 있어서, 동풍과 남풍은 양기가 성(盛)한 양풍으로 화풍(和風)이고, 서풍과 북풍은 음기가 성한 음풍으로 한랭풍(寒冷風)이다.

  풍수지리에 있어서의 바람론은 산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음풍이고, 넓게 퍼져서 불어오는 바람은 음풍으로 논한다. 따라서 후방이나 좌우의 산 골짜기에서 혈장으로 불어오는 음풍은 살기(殺氣)가 있는 흉풍(凶風)이나 후방과 좌우라 하더라도 넓게 퍼져서 불어오는 바람은 양풍이므로 꺼리지 않는다.

  또한 전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전방에 명당을 열고 안산이 있어 음풍을 방지하면 퍼져서 불어오는 양풍이므로 길풍(吉風)으로 논하나 전방이라 하더라도 산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음풍이므로 흉풍이 된다. 풍수에서 바람을 논할 때 방풍(防風)이라 하지 않고 장풍(藏風)이라 논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용혈이 작국(作局)하는 주변을 살펴보면, 혈장의 사위중(四圍中)에 후방과 좌우는 현무와 청룡 백호가 방풍하고, 전면으로는 명당을 열고 안산이 음풍을 방지하므로 오히려 안계(眼界)를 열어 양풍을 받아 들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砂)와 풍(風)은 불가분(不可分)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용혈의 성립은 반드시 사.수(砂.水)의 호위가 있어야 하므로 사.수가 없는 용혈은 성립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수의 호종(護從)이 없는 용은 용이라 칭하지 않고 산각(山脚)이라 부르는 것이다.

  사는 용혈을 따르고 보호하니 용혈의 노복(奴僕)이고, 용혈은 사의 주인(主人)이 된다. 이를 주택에 비유하면 혈은 가옥이고 사는 담장과 대문에 해당하고, 국가에 비유하면 혈은 군왕이고 사는 신하와 국민을 비롯한 의장(儀杖).병기(兵器).재물 등 국가에서 필요한 모든 수요(需要)가 이에 해당한다.

(7) 사신사(四神砂):청룡.백호.주작.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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