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입증된 천기와반

기(氣)카메라로 찍은 "천기와반"의 "기(氣) 촬영" 결과.

사진(1):천기와반 처리전의 사진 사진(2):천기와반 처리후의 사진

사진(1)-천기와반을 손에 잡지 않은 상태에서, 손가락에서 나오는 기(氣)의 모습.

사진(2)-천기와반을 10분 동안 손에 잡은 후, 손가락에서 나오는 기(氣)의 모습.

사진-(1)은 명도(明度-밝기)가 희미하고, 밀도가 엉성한 반면에, 사진-(2)는 명도가 선명하고, 밀도가 조밀하므로, "천기와반"에서, "기(氣)에너지"가 방출되고 있음이 실증. 확인되었다.　

원적외선 방사에너지 측정 사진

"천기와반"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 에너지를 , 열화상 장치를 이용하여, 영상과 온도데이터로 측정한 결과임.<한국건자재 시험연구소 원적외선 응용센터에서 측정>

일곱가지 색의 열 에너지작용 중에서, 보라에서 빨강으로 감에 따라 온도가 점점 상승하고, 빨강을 넘어서 빛의 색이 없어도 온도는 점점 상승한다. 이와같이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강력한 열에너지 작용을 하는 빛을 원적외선이라 한다.

실내 온도 24도C에서도 , "천기와반"에서는 39도C가 넘는, 원적외선 에너지가 방출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방사율 92%, 방사에너지 371와트로 높은 방사율과 다량의 에너지가 방출되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이 "천기와반"을 대중목욕탕이나 사우나탕의 욕조안. 욕실벽. 휴게실 등에 부착하면, 경제적인 "원적외선 방사시설"이 되어, 즉시 실용적인 "건강 목욕탕"이 된다. 2~3억원을 투자하여 시설하는 원적외선 방사시설에 비하면, 20분지 1도 투자하지 않고, 간단하게 원적외선 시설을 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 하겠다

"천기와반"에 의한, "대장균 항균시험" 사진.

사진1,대장균의 초기 농도. 사진2,대장균의 12시간후 농도.

대장균 시험 이전의, 대장균의 초기농도는 188(개/㎖) 개에서 12시간후 농도는 456(개/㎖) 개로 대장균 번식율이 142.5%가 된 반면에, "천기와반"에 의한 대장균 항균시험에서는 초기농도 188(개/㎖) 개에서 12시간후 농도는 118(개/㎖) 개로 대장균의 감소율이 37.2%로,

"천기와반"에 의한 대장균의 총 번식억제율은 시험 이전의 번식율 142.5% + 시험 이후의 감소율 37.2%가 되므로, 총 대장균의 번식억제율은 179.7%가 된다.

위의 사진- 1은 대장균의 초기농도이며, 사진-2 는 12시간후의 대장균의 감소 농도이다.

            "천기와반"에 의한, "녹농균 항균시험" 사진.　

사진1,녹농균의 초기 농도. 사진2,녹농균의 12시간후 농도.

녹농균 시험 이전의, 녹농균의 초기농도는 195(개/㎖) 개에서 12시간후 농도는 456(개/㎖) 개로 녹농균 번식율이 133.8%가 된 반면에, "천기와반"에 의한 녹농균 항균시험에서는 초기농도 195(개/㎖) 개에서 12시간후 농도는 130(개/㎖) 개로 대장균의 감소율이 33.3%로,

"천기와반"에 의한 녹농균의 총 번식억제율은 시험 이전의 번식율 133.8% + 시험 이후의 감소율 33.3%가 되므로, 총 녹농균의 번식억제율은 167.1%가 된다.

위의 사진-1은 녹농균의 초기농도이며, 사진-2 는 12시간후의 녹농균의 감소 농도이다.

살아있는 역돔의 생명 연장 실험 사진.

. 자연상태로 둔 역돔은 1시간 20분이 지나자 죽어버렸으나, "천기와반" 위의 역돔은 6시간 30분이 지나서 죽었다.(생명연장율:387.5%).

죽은 역돔의 부패억제 및 선도유지 실험사진.

섭씨 13도의 실내온도에서 4일간 보관한후, 해체한 상태이다.
그냥 둔 역돔은 살결이 단단하지 않고 ,약간의 냄새도 났으며, 살결의 색도 많이 변했다.
천기와반위의 역돔은 살결이 단단하고 냄새도 거의 없었으며 ,살결의 색도 거의 변하지 않았으며, 부패억제 정도와 신선도 유지상태가 양호하였다.

오이가 탙수만 진행되고, 부패하지 않으면서, 원형물질은 그대로 유지되는 놀라운 실험결과가 나왔다.

"천기와반" 위에서는 부패하지 않고 탈수가 진행되면서 원형물질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같은 원리와 실험결과를 이용해, 기존의 묘소를 이장하거나 사후(死後)에 묘소를 새로 쓸 경우에, 내광중(속광중-묘혈바닥) 바닥에, "천기와반"을 깔고 시신이나 유골을 모시면, "천기와반" 에너지의 효능에 의해, 탈수만 진행되고, 유골은 썩지 않고 황골(黃骨)로 화(化)하며, 그 유골(遺骨)은 "천기와반" 에너지를 받아 생기(生氣)가 충만하게 되고, 그 생기(生氣)는 유골을 통해 방출(放出)되므로, 자손에게 감응되어 그 자손의 발복(發福)이 촉진되는 것이다.,